Quantcast

[속보] 부평구청, 코로나19 23번 확진자 발생 및 동선 공개…삼산동,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직장 동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부평구청이 코로나19 2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23번 확진자는 삼산동에 거주하는 53세 남성으로, 용산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23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가 확진된 후 9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11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고, 20일 검사를 받아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평구 23번째 확진 환자 발생

■ 23번째 확진 환자(남/53세/삼산동)

○ 서울 용산구 확진 환자(이태원 클럽 관련)의 직장 동료

○ 직장 동료 확진 후 5.9.(토)부터 재택근무

→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으나 회사 정책에 따라 5.11.(월)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사(음성)

○ 5.20.(수) 검사 후 5.21.(목) 확진

확진 환자 동선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12일 자택, 동네산택
13일 자택,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등 방문
14일 자택, 음식점, 부대(철원)
15일~19일 자택
20일 자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