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 송은이가 소속사를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송은이 소속사의 소속 연예인들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유재석은 송은이의 활동 내용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는 지난 2015년 시작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 언급됐다. 해당 팟캐스트에 대해 유재석은 현재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의 모태가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송은이는 지난 2016년 연예기획사 미디어랩 시소를 설립했다. 송은이는 "회사를 작년 10월에 만들었다. 신봉선 씨가 먼저 들어갔고, 제가 그 후에 들어갔다"고 소속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송은이는 "제가 바라볼 때는 김숙 씨가 정말 재미있는데 외부적 요인 때문에 수축되면 더 못한다. '그걸 하지말자' 그래서 우리끼리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우리같이 예능 하는 사람들은 기가 떨어지면 안 되는 것 같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유퀴즈'에서 소개된 송은이 소속사에는 대표로 있는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 유재환, 김신영 등이 소속 연예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송은이는 올해 나이 48세로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은이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둘째이모 김다비의 소속사 대표로 함께 등장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유재석은 송은이의 활동 내용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는 지난 2015년 시작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 언급됐다. 해당 팟캐스트에 대해 유재석은 현재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의 모태가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송은이는 지난 2016년 연예기획사 미디어랩 시소를 설립했다. 송은이는 "회사를 작년 10월에 만들었다. 신봉선 씨가 먼저 들어갔고, 제가 그 후에 들어갔다"고 소속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송은이는 "제가 바라볼 때는 김숙 씨가 정말 재미있는데 외부적 요인 때문에 수축되면 더 못한다. '그걸 하지말자' 그래서 우리끼리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우리같이 예능 하는 사람들은 기가 떨어지면 안 되는 것 같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유퀴즈'에서 소개된 송은이 소속사에는 대표로 있는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 유재환, 김신영 등이 소속 연예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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