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데뷔 29년 기념 케이크를 받고 자산 운용사 존리가 조세호에게 명품 애호가로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55회’에서는 '인생의 단짝'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짝꿍과 존리 자산운용사 대표, 송은이와 김신영, 변호사와 로스쿨 교수 부부, 자동차 디자이너 자기님들이 출연했다.
개미들의 든든한 파트너인 주식 투자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 자기님들의 단짝인 큰 자기 유재석을 위한 데뷔 29주년 기념 케이크를 전달하고 깜짝 축하도 진행됐다.
먼저 존리 자산 운용사 대표가 출연했는데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열풍인 '동학 개미 운동'의 동학 주식 개미들의 영혼의 파트너이다. 또한 유재석은 존리를 보자 "조세호 삼촌인 줄 알았다.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놀랐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금시계라도 차고 나올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존리는 부자가 되는 팁을 전수했는데 "부자란 돈에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존리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로 사교육비, 자동차,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그의 말을 듣고 "두 가지가 내 얘기다"라고 하며 놀라워했다.
또 조세호는 자신이 외제차를 사게 됐다는 언급을 했고 존리는 "만약 자동차 관리비가 200만원이라면 그걸 길바닥에 버리는 거다. 나는 버스를 타고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기자기 조세호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경종을 올리는 조언을 했고 유재석은 "조세호를 위한 의도적인 섭외가 아니냐?"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55회’에서는 '인생의 단짝'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짝꿍과 존리 자산운용사 대표, 송은이와 김신영, 변호사와 로스쿨 교수 부부, 자동차 디자이너 자기님들이 출연했다.
개미들의 든든한 파트너인 주식 투자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 자기님들의 단짝인 큰 자기 유재석을 위한 데뷔 29주년 기념 케이크를 전달하고 깜짝 축하도 진행됐다.
먼저 존리 자산 운용사 대표가 출연했는데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열풍인 '동학 개미 운동'의 동학 주식 개미들의 영혼의 파트너이다. 또한 유재석은 존리를 보자 "조세호 삼촌인 줄 알았다.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놀랐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금시계라도 차고 나올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존리는 부자가 되는 팁을 전수했는데 "부자란 돈에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존리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로 사교육비, 자동차,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그의 말을 듣고 "두 가지가 내 얘기다"라고 하며 놀라워했다.
또 조세호는 자신이 외제차를 사게 됐다는 언급을 했고 존리는 "만약 자동차 관리비가 200만원이라면 그걸 길바닥에 버리는 거다. 나는 버스를 타고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기자기 조세호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경종을 올리는 조언을 했고 유재석은 "조세호를 위한 의도적인 섭외가 아니냐?"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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