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백승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오 마이 베이비’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백승희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연출 남기훈/극본 노선재)에서 육아지 ‘더 베이비’ 편집부 수석기자 박연호 역을 맡아 사이다 같은 대사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절친 장하리(장나라)와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백승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승희는 도도함 넘치는 박연호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첫 번째 사진에서 백승희는 입술을 쭉 내밀고 커피를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퍼피뱅 앞머리로 깜찍함은 배가되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자켓을 살짝 벗어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털털한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백승희는 귀엽고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오 마이 베이비’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그러다가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에 녹아들어 완벽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986년생인 백승희의 나이는 올해 35세며, 170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한편 백승희가 출연하는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백승희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연출 남기훈/극본 노선재)에서 육아지 ‘더 베이비’ 편집부 수석기자 박연호 역을 맡아 사이다 같은 대사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절친 장하리(장나라)와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백승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퍼피뱅 앞머리로 깜찍함은 배가되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자켓을 살짝 벗어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털털한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백승희는 귀엽고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오 마이 베이비’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그러다가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캐릭터에 녹아들어 완벽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986년생인 백승희의 나이는 올해 35세며, 170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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