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크러쉬의 새 싱글 ‘자나깨나’를 발매한 가운데 뮤비 속 강형욱, 조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크러쉬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를 공개했다.
‘자나깨나’는 집 안에만 있는 것이 따분하고 답답해서 새로운 것을 자나깨나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담은 곡으로 트렌디한 리듬이 돋보인다.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강형욱, 레드벨벳 조이의 특별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조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요일 #자나깨나 많이 기대해주세요. 나는야 #성덕”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궁금하게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크러쉬 집에서 모두 촬영한 것으로 조이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개 훈련과 달리 복싱 시범을 선보이는 등 유쾌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뮤비가 넘 기엽다 큐큐”, “아메리칸 홈비디오에서 조이 나오니까 디즈니가 돼버리네 ㅋㅋ”, “웃겨서 미치겠네ㅋㅋ 이거 초저예산 뮤비인가요...? 너무 좋아요”, “크러쉬 당신 조이 만나고 싶은데 변명이 필요해서 이 노래 만든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eautiful’, ‘잊어버리지마’, ‘Oasi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는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20일 크러쉬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를 공개했다.
‘자나깨나’는 집 안에만 있는 것이 따분하고 답답해서 새로운 것을 자나깨나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담은 곡으로 트렌디한 리듬이 돋보인다.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강형욱, 레드벨벳 조이의 특별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크러쉬 집에서 모두 촬영한 것으로 조이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개 훈련과 달리 복싱 시범을 선보이는 등 유쾌함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뮤비가 넘 기엽다 큐큐”, “아메리칸 홈비디오에서 조이 나오니까 디즈니가 돼버리네 ㅋㅋ”, “웃겨서 미치겠네ㅋㅋ 이거 초저예산 뮤비인가요...? 너무 좋아요”, “크러쉬 당신 조이 만나고 싶은데 변명이 필요해서 이 노래 만든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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