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살아있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일 유아인과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에 "ㅅㅇㅇㄷ"라는 글과 함께 각자의 포스터를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삭발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단 유아인의 머리가 조금 자란 모습과 함께 노랗게 염색되어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망원경을 들고 바깥을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Alive 살아있다 너무 기대된다", "좀비물인가", "개봉일 언제인가요", "부산행 생각난다", "포스터 너무 잘뽑았다", "살아있다라니 제목 강렬하다", "유아인, 박신혜 케미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는 영화 '살아있다'는 원제 "alive(얼라이브)'에서 제목을 변경했으며, 오는 6월 말 개봉일 을 앞두고 있다. 덧붙여 '#살아있다'는 웹툰이 아닌 맷 네일러가 쓴 원작을 조일형 감독이 각색해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살아있다'는 유아인의 2년 만의 영화 복귀작일 뿐만 아니라, 박신혜가 지난해 tvN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에 이어 오랜만에 복귀를 알린 작품 '#살아있다'에 대한 기대 역시 커져가고 있다.
11일 유아인과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에 "ㅅㅇㅇㄷ"라는 글과 함께 각자의 포스터를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삭발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단 유아인의 머리가 조금 자란 모습과 함께 노랗게 염색되어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망원경을 들고 바깥을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는 영화 '살아있다'는 원제 "alive(얼라이브)'에서 제목을 변경했으며, 오는 6월 말 개봉일 을 앞두고 있다. 덧붙여 '#살아있다'는 웹툰이 아닌 맷 네일러가 쓴 원작을 조일형 감독이 각색해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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