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다사2’ 김호중, 이지안 녹음실로 초대…“누나는 미소와 에너지가 장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에 출연 중인 이병헌 동생 이지안(개명 전 이름 이은희)이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과 다시 만난다. 김호중은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를 통해 녹음실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에서 이지안은 김호중의 연습실에 놀러 가도 되냐는 질문을 던진다.

이날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 김호중은 이지안의 요청에 "얼마든지 오라"고 말한다. 김호중의 허락에 이지안은 곧바로 김호중의 녹음실로 향한다.
 
MBN '우다사2'
MBN '우다사2'
 
김호중의 녹음실을 찾아간 이지안은 '뽕진희'라는 활동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다. 동시에 이지안은 김호중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게 김호중은 "누나는 에너지와 미소가 장점"이라는 말을 해주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트로트 가수 데뷔를 꿈꾸고 있는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방송인이다. 이지안은 어린 시절 아역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이국적 외모로 혼혈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지안의 친오빠인 이병헌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를 통해 이병헌 이지안 친남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지안은 방송에서 전남편과의 이혼, 이혼 이후 가족들에게 힘든 상황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사연 등을 언급하며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올해 나이 44세가 된 이지안은 '우리 다시 시랑할 수 있을까 시즌2(우다사2)'에서 "결혼도 후회가 없고, 이혼도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솔직한 말을 꺼내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