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50kg 다이어트에 성공해 10년째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트로트 가수 라윤경을 만나 그 비결을 전했다.
2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건강 느낌표’ 코너는 ‘지방으로 지방을 빼는 착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트로트 가수 라윤경(46)은 14년 전 살이 급격히 쪄 103kg까지 나갔었다고 한다. 무려 7~8개월 만에 찐 살은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까지 높이며 삶을 위협해, 의사의 조언에 독하게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했다.
헬스장에 열심히 다니고, 헬스장에 못 가는 날에는 집에서 아들, 딸과 같이 트램펄린 놀이를 통한 운동과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을 통해 50kg 가량 감량에 성공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가 밝힌 식단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저탄수화물 식단이다. 이맘때에는 제철 봄나물을 즐겨 먹는다고. 아이들 영양에 좋은 제철 봄나물은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 막아준다고 전해졌다.
또 다른 비법은 코코넛오일이다.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코코넛에서 짜낸 기름으로, 동물성 지방이 든 오일과 달리 독특한 성질이 있는 포화지방산이 많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유의 주성분인 라우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건강 느낌표’ 코너는 ‘지방으로 지방을 빼는 착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헬스장에 열심히 다니고, 헬스장에 못 가는 날에는 집에서 아들, 딸과 같이 트램펄린 놀이를 통한 운동과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을 통해 50kg 가량 감량에 성공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가 밝힌 식단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저탄수화물 식단이다. 이맘때에는 제철 봄나물을 즐겨 먹는다고. 아이들 영양에 좋은 제철 봄나물은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 막아준다고 전해졌다.
또 다른 비법은 코코넛오일이다.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코코넛에서 짜낸 기름으로, 동물성 지방이 든 오일과 달리 독특한 성질이 있는 포화지방산이 많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유의 주성분인 라우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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