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공개된 매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노홍철과 김나영이 춘천에 위치한 '옥길만 걷게 해줄게' 매물을 살펴봤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화이트 톤의 산뜻한 현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며 신기해했다.
특히 입구에 있는 사선형 중문에 대해 김나영은 "걸어들어온 그대로 문을 두면 앞을 보게 된다. 사선형으로 설치해서 본 거실이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고 설명했다.
채광을 덧입힌 백옥 인테리어에 멤버들은 감탄을 이어갔다. 1층에는 방 1개와 화장실 1개가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복팀은 "솔직히 집 되게 좋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공천장 아래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는 '옥길만 걷게 해줄게'는 2층에 폴딩 도어가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창틀을 본 노홍철은 "의자만 두면 카페다"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노홍철과 김나영이 춘천에 위치한 '옥길만 걷게 해줄게' 매물을 살펴봤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화이트 톤의 산뜻한 현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며 신기해했다.
특히 입구에 있는 사선형 중문에 대해 김나영은 "걸어들어온 그대로 문을 두면 앞을 보게 된다. 사선형으로 설치해서 본 거실이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고 설명했다.
박공천장 아래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는 '옥길만 걷게 해줄게'는 2층에 폴딩 도어가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창틀을 본 노홍철은 "의자만 두면 카페다"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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