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는 형님'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공개한 징크스가 화제다.
16일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공개된 '미스터트롯' 멤버 TOP7의 징크스가 알려지며 또 다른 흥미를 유발했다.
트롯맨들의 징크스에 "민호는 빨간팬티 아니야?"라고 물었고, 장민호는 "그냥 빨간팬티가 서랍에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저는 팬티 말씀하실때 깜짝 놀랜게, 처음에 쭉 보라색 팬티만 입었는데 고무줄만 남길정도로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 들고온 짐을 매번 똑같이 챙겨서 이동했다"고 말하며 징크스를고 고백했다. 보라색 팬티는 경연 날때만 입는다고. 김호중은 "무대에 올라갈 때, 오른발을 첫발로 딛는다"고 고백했다.
김호중은 "하필 마지막 발이 왼발일때 제스쳐를 잘못 취해서 넘어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희재는 "나는 핑크색 속옷"이라고 거들며, 장민호의 빨간 속옷과 이찬원의 보라색 속옷에 이어 '속옷 징크스가 있음'을 밝혔다.
임영웅은 "경연 전날 꼭 소고기를 먹어야했어"라며 "경연 전날 소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컨디션이 좋아서 결승 끝날때까지 무대 전날 소고기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 멤버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16일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공개된 '미스터트롯' 멤버 TOP7의 징크스가 알려지며 또 다른 흥미를 유발했다.
트롯맨들의 징크스에 "민호는 빨간팬티 아니야?"라고 물었고, 장민호는 "그냥 빨간팬티가 서랍에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저는 팬티 말씀하실때 깜짝 놀랜게, 처음에 쭉 보라색 팬티만 입었는데 고무줄만 남길정도로 입었다"고 고백했다.
김호중은 "하필 마지막 발이 왼발일때 제스쳐를 잘못 취해서 넘어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희재는 "나는 핑크색 속옷"이라고 거들며, 장민호의 빨간 속옷과 이찬원의 보라색 속옷에 이어 '속옷 징크스가 있음'을 밝혔다.
임영웅은 "경연 전날 꼭 소고기를 먹어야했어"라며 "경연 전날 소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컨디션이 좋아서 결승 끝날때까지 무대 전날 소고기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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