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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터 SNS까지…'미스터트롯' 이찬원의 특별한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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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중과의 오프라인 소통이 어려워진 가운데, 이찬원은 방송을 비롯해 SNS 등 다양한 창구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이찬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 고정 출연 중이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MBC '라디오스타', JTBC '뭉쳐야 찬다', '유랑마켓' 등에 출연한 이찬원은 지난달 14일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뒤 MBC '쇼! 음악중심', 올리브 '밥블레스유2',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마무리한 후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찬원의 첫 단독 예능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
 
TV조선, 뉴에라프로젝트
TV조선, 뉴에라프로젝트

이번주는 20일(수) 오후 10시 '뽕숭아학당', 21일(목) 오후 10시 '사랑의 콜센타', 23일(토)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 오후 9시 '아는 형님', 오후 10시 55분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토요일에는 이찬원을 TV로 하루 종일 만날 수 있다.

방송 뿐만 아니라 노래 소식도 전해졌다. 이찬원이 OST 녹음을 마친 MBC '꼰대인턴'은 오늘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되며, 영탁이 이찬원에게 선물한 신곡 '참 좋은 사람' 발매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공연과 행사로 대중과 소통한 트롯 가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지자 방송과 SNS라는 창구를 택했다. 특히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에도 팬들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눌러주며 팬사랑을 뽐냈다. 일명 '산책타임'으로 불리는 시간에는 이찬원의 이름을 단 해시태그로 1분에 수십 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는데, 이찬원은 팬들의 게시글에 하나하나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한다.

당초 4월 진행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돼 6월 25일 첫 콘서트가 열린다. 팬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이찬원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지 않을까. 환한 미소로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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