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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정의동, 멋쁨 터지는 비주얼 "상괭이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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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3' 정의동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정의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괭이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큐큐 #상괭이 #쇠돌고래 #돌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의동은 돌고래 모형을 든 채 뿌듯한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뛰어난 조각 솜씨가 눈길을 끈다.

 
정의동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돌고래가 귀여워요", "상괭이를 든 의동님을 보니 상괭행", "상괭이 넘 귀엽다 나중에 사막여우도 제작 의향있으신가용", "허거덩 의동찡 골드 그자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의동은 2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여자 메기의 등장에 뜻밖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동이 새 입주자 앞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하자 한혜진은 “오늘따라 더 낮은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라며 정의동을 응원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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