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오승은이 뜻밖의 몸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오승은은 훌라후프 넘기를 하다 넘어져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부끄러움을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승은은 훌라우프를 넘던 도중 가랑이에 걸려 넘어지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부끄러움에 휩싸였다.
불청 멤버들은 모두 그를 위로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구본승은 "여기서 넘어졌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해 아픈거보단 창피하더라고"라며 다독였다.
오승은은 안혜경 품에 안겨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호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넘 잼나게 봤어요", "엄마랑 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선영씨가 왜 거기서 나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은은 전남편과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카페를 운영중이다. 오승은은 '불타는 청춘' 첫 출연 당시 "카페 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물론 안좋은 시선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믿음이 있다 내 고향이니까"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오승은은 훌라후프 넘기를 하다 넘어져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부끄러움을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승은은 훌라우프를 넘던 도중 가랑이에 걸려 넘어지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부끄러움에 휩싸였다.
오승은은 안혜경 품에 안겨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호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넘 잼나게 봤어요", "엄마랑 보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선영씨가 왜 거기서 나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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