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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홍현희X제이쓴, 돌미나리 삼겹살 구이+동태찌개에 '군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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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돌미나리 삼겹살 구이와 동태찌개 등 시골 저녁 한 상에 군침을 삼켰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은 오늘 찬열 매니저와 함께 '농활' 여행을 떠났다. 충북 제천으로 내려간 홍현희와 제이쓴은, 시골집에서 생활하며 본격적인 농촌 생활을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매니저의 어머니 집에서 기거하게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낌없이 돌미나리 한 바가지와 두부 등을 넣고 팔팔 끓이는 보양식 버금가는 동태찌개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열심히 일해 가져온 돌미나리가 풍성히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홍현희는 좋아했고, 이어 매니저의 어머니는 조미료를 맛의 비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들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매니저는 돌판에 두툼한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군침이 흘러나오게 하는 고기 굽기 솜씨. 해당 불판은 매니저가 수 년간 직접 기름을 바르고 돌보고 가꿔 불판으로 만든 것이라고 제이쓴이 설명했다. 신김치와 돌미나리, 삼겹살 3단 콤보가 맛있게 돌판에서 구워지고 홍현희는 "이건 진짜 침샘 홍수날이에요"라고 말했다.

멀고 멀었떤 첫 끼 대장정이 끝나고, 얼큰한 순두부와 동태찌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돌미나리 삼겹살 구이가 등장했다. 그 모습을 보고 진화와 함소원 모두 침을 꿀꺽 삼켰다. 박명수와 이휘재는 진화에 요즘 고기는 먹었느냐 물었고, 이에 진화는 "물고기 먹었어요"라고 말했다. 고기 좀 먹으라는 출연진들의 말에 함소원은 "제가 음원이 잘되면"하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가제 '늙은 여자'의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함소원은 다시 한번 소개했고, 이어 다시금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저녁 식사가 공개됐다. 찬열 매니저는 카메라를 가져와 홍현희, 제이쓴, 어머니의 모습을 개인방송에 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매니저의 어머니는 방송에 나오는 중이라고. 아들 제작, 엄마 주연의 개인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는 어머니의 말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깜짝 놀랐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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