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안양시청이 코로나19 2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26번 확진자는 호계2동 호계럭키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으로, 지난 6일 이태원을 방문했다.
26번 확진자는 5월 6일 이태원을 방문하였으며, 5월 10일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하여 당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시 음성 판정( 5.11.) 후 능동감시 상태였다.
연합뉴스
감시해제 종료일이 5월 19일이어서 5월 18일 감시해제전 재검사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여 검체를 채취하였고 5월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번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조치됐으며 방역 조치도 완료됐다.
가족 2명은 오늘 검사를 받았다.
안양시청은 역학조사 후 세부정보를 재공지할 예정이다.
26번 확진자는 호계2동 호계럭키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으로, 지난 6일 이태원을 방문했다.
26번 확진자는 5월 6일 이태원을 방문하였으며, 5월 10일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하여 당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시 음성 판정( 5.11.) 후 능동감시 상태였다.
감시해제 종료일이 5월 19일이어서 5월 18일 감시해제전 재검사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여 검체를 채취하였고 5월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번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조치됐으며 방역 조치도 완료됐다.
가족 2명은 오늘 검사를 받았다.
안양시청은 역학조사 후 세부정보를 재공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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