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옹성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출연해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조명섭은 그동안 보여줬던 올백 스타일이 아닌 아이돌, 배우 등의 스타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타일 변화 참고로 옹성우, 이동욱 등이 등장했다.
이에 조명섭은 옹성우를 지목하며 “옹성우 형처럼 해주실 수 있나요?”라며 “옹성우 형 팬이거든요”라고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최근 그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옹성우를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조명섭은 어린 나이에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드러내며 ‘신라의 달밤’, ‘베사메 무초’ 등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했던 그는 장윤정 기획사와 계약 체결했다.
당시 입대 예정이었으나 연기를 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강원도 특유의 억양과 취향으로 고향과 국적을 의심받기도 했다.
조명섭은 지난 2월 신곡 ‘꽃 피고 새가 울면’을 발매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출연해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조명섭은 그동안 보여줬던 올백 스타일이 아닌 아이돌, 배우 등의 스타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타일 변화 참고로 옹성우, 이동욱 등이 등장했다.
최근 그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옹성우를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조명섭은 어린 나이에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드러내며 ‘신라의 달밤’, ‘베사메 무초’ 등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했던 그는 장윤정 기획사와 계약 체결했다.
당시 입대 예정이었으나 연기를 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강원도 특유의 억양과 취향으로 고향과 국적을 의심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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