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선영이 또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홍선영은 김민경과 함께 양치승 관장을 만나러갔다. 그를 처음 본 양치승 관장은 "생각보다 날씬하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선영은 "홍진영이 진짜 잘 가르친다고 해서 (왔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다이어트냐는 김민경의 말에 그는 "한번 뺐다가 다시 쪘다"며 요요를 고백했다. 지난해 10월 30kg 감량 이후 폭풍 요요를 체험했다고.
그러면서 "이석증 때문에 어지러워서 운동을 못했다"며 변명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이석증이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노려보기 시작했다.
이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붎편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꾸 왜 나와? 보다가 홍자매 나와서 다 못봄(j**)", "비연예인 실컷먹는거찍고나서~~이제는 다이어트하는거 찍냐(삐**)", "일반인 다이어트 하는거 재미없어요!(c**)", "살을 빼지도 않을거면서 왜자꾸 일반인 다이어트 하는거 방송하는겨(t**)", "홍진영님 팬이라 보는데 언니 분이 분량이 더 많으시네요 ㅜㅜ 게다가 늘 내용도 언니 분 위주(최**)", "제발 홍선영 안나오게 좀 해주라..제작진아(f**)", "진짜 일반인 다이어트하는 걸 왜 방송에 내보내냐(언**)". "홍선영이연예인이냐!미우새가홍진영일상을보여주는거아닌가(유**)" 등의 비판적인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홍선영과 관련해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홍선영은 방송을 통해 한차례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예고편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홍선영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동생 홍진영 측은 "결혼하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과 홍선영은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홍선영은 김민경과 함께 양치승 관장을 만나러갔다. 그를 처음 본 양치승 관장은 "생각보다 날씬하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선영은 "홍진영이 진짜 잘 가르친다고 해서 (왔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다이어트냐는 김민경의 말에 그는 "한번 뺐다가 다시 쪘다"며 요요를 고백했다. 지난해 10월 30kg 감량 이후 폭풍 요요를 체험했다고.
그러면서 "이석증 때문에 어지러워서 운동을 못했다"며 변명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이석증이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노려보기 시작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홍선영과 관련해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홍선영은 방송을 통해 한차례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예고편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홍선영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동생 홍진영 측은 "결혼하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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