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박시은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첫 부부동반 CF촬영에 나섰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 첫 광고 촬연인 진태현을 보며 “긴장 풀어”라고 다독였다. 이어 “첫 광고 촬영 때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다수의 광고를 촬영한 박시은의 첫 광고는 19살 무렵, 치약광고였다. 공개된 광고 속 박시은은 단정한 반묶음 머리와 교복을 입고 있다. 앳된 박시은의 얼굴과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최창민(최제우)와 함께 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첫 광고에 대해 박시은은 “첫 광고고 잘하고 싶고 너무 긴장되잖아. 거울보면서 이런 표정(자본주의 미소)을 엄청 연습하고 갔다”며 회상했다.
이외에도 박시은은 버거, 화장품,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수, 통신사 등을 최창민, 한지민, 김국진 등 인기스타들과 찍다고 말했다.
그런 박시은의 경력에 진태현이 감탄하자, 박시은은 “근데 너무 오랜만에 떨리는 찍는 광고라 떨린다. 사실 자기보다 더 떨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다소 긴장된 듯 손을 만지작 거렸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첫 부부동반 CF촬영에 나섰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 첫 광고 촬연인 진태현을 보며 “긴장 풀어”라고 다독였다. 이어 “첫 광고 촬영 때 생각난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첫 광고에 대해 박시은은 “첫 광고고 잘하고 싶고 너무 긴장되잖아. 거울보면서 이런 표정(자본주의 미소)을 엄청 연습하고 갔다”며 회상했다.
이외에도 박시은은 버거, 화장품,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수, 통신사 등을 최창민, 한지민, 김국진 등 인기스타들과 찍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