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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웹소설 원작 ‘삼생삼세 십리도화’, 인기에 드라마 및 영화로 제작…조우정-양양 등 다른 캐스팅에 대한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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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중국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OCN서 방영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구서 2017년, 국내서 2018년 개봉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2008년부터 연재된 당칠공자 원작의 중국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삼생삼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선협,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삼생삼세 침상서', '삼생삼세 보리겁', '삼생삼세 보생연'이 연재되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 스틸컷 / 네이버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스틸컷 / 네이버영화

중국서 높은 인기를 얻은 덕분에 2017년 1월부터 58부작으로 저장위성TV서 드라마로 방영된 바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조우정과 양미, 디리러바, 장지요, 련혁명, 황몽영, 축서단 등이 출연했는데, 엄청난 꽃미남으로 설정된 야화 역에 조우정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았다.

때문에 중국서는 후에 개봉한 영화판의 양양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조우정이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야화와 묵연 역으로 1인 2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미스캐스팅 논란을 일축해버렸다.

이후 웹툰과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영화판에서는 양양과 유역비, 뤄진, 엄관 등이 출연했다.

국내서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중국 내의 수익으로만 8,2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크게 흥행했다.

한편, 드라마판의 경우는 네이버 시리즈on, 넷플릭스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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