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봄날은 간다’ 편을 방송한 가운데, ‘미스트롯’ 출신 김나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정다한, 정정아, 배금성, 반가희 설운도, 진성, 윙크, 우연이, 삼총사, 김나희, 마이진, 김용임, 배일호, 금잔디, 윤승희, 현숙, 조항조,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반에 등장한 ‘미스트롯’ 출신의 김나희의 무대가 그녀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나희는 나이를 잊은 발랄함으로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 살’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돋웠다. 실제로는 1988년생 33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정다한, 정정아, 배금성, 반가희 설운도, 진성, 윙크, 우연이, 삼총사, 김나희, 마이진, 김용임, 배일호, 금잔디, 윤승희, 현숙, 조항조,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김나희는 나이를 잊은 발랄함으로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 살’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돋웠다. 실제로는 1988년생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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