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봄날은 간다’ 편을 방송한 가운데, 주현미·최진희·윤승희·현숙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정다한, 정정아, 배금성, 반가희 설운도, 진성, 윙크, 우연이, 삼총사, 김나희, 마이진, 김용임, 배일호, 금잔디, 윤승희, 현숙, 조항조,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최진희, 현숙, 윤승희, 주현미 등 처음과 끝을 책임 진 60대 나이 여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려졌다.
오프닝은 1957년생 64세의 최진희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오프닝을 담당했다. 뒤 이어 1959년생 62세의 현숙과 1956년생 65세의 윤승희가 각각 백난아의 ‘아리랑 낭랑’과 자신의 노래 ‘제비처럼’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웠다.
1961년생 60세의 주현미는 이날 주제인 ‘봄날은 간다’와 가장 잘 부합하는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열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주현미, 정다한, 정정아, 배금성, 반가희 설운도, 진성, 윙크, 우연이, 삼총사, 김나희, 마이진, 김용임, 배일호, 금잔디, 윤승희, 현숙, 조항조,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오프닝은 1957년생 64세의 최진희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오프닝을 담당했다. 뒤 이어 1959년생 62세의 현숙과 1956년생 65세의 윤승희가 각각 백난아의 ‘아리랑 낭랑’과 자신의 노래 ‘제비처럼’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웠다.
1961년생 60세의 주현미는 이날 주제인 ‘봄날은 간다’와 가장 잘 부합하는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열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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