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혜림이 결혼을 앞두고 아빠와 추억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부럽지'측은 "혜림과 아빠의 추억 여행! 딸을 위해 만들었던 사진첩"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혜림을 옆으로 데려온 아빠는 혜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려했다.
이때 혜림이 남자친구 신민철을 부르자 아빠는 "왜 또 불러"라고 투정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림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마다 빼곡히 적혀있는 아빠의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울컥한 혜림의 모습에 덩달아 울컥한 아빠는 "울지마 나도 눈물나와"라고 말했다.
신민철은 눈물을 보인 혜림에 깜짝 놀라하며 다정하게 달래줬다.
한편 혜림은 남자친구 신민철과 7년간의 연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혜림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7월 결혼하기로 한 건 맞다"면서 "세부적인 부분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부럽지'측은 "혜림과 아빠의 추억 여행! 딸을 위해 만들었던 사진첩"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혜림을 옆으로 데려온 아빠는 혜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려했다.
이때 혜림이 남자친구 신민철을 부르자 아빠는 "왜 또 불러"라고 투정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림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마다 빼곡히 적혀있는 아빠의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울컥한 혜림의 모습에 덩달아 울컥한 아빠는 "울지마 나도 눈물나와"라고 말했다.
신민철은 눈물을 보인 혜림에 깜짝 놀라하며 다정하게 달래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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