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주 역을 맡은 김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김준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즐건하루#김준#홧팅 화장했어요ㅋㅋㅋ"나 눈썹진해졌으니 어른이예요 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은 살짝 짙어진 눈썹과 함께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웃음기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주 귀여워", "준이 믓찐 횽아해", "너무 잘생겼어 우리 준다", "준아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니", "오늘도 슬의생 재방 봤는데 넘넘 귀엽드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은 극 중 조정석의 외동아들로 5살밖에 안 됐지만 아빠가 바쁘긴해도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깨달은 똑똑한 아들 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지난 17일 김준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즐건하루#김준#홧팅 화장했어요ㅋㅋㅋ"나 눈썹진해졌으니 어른이예요 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은 살짝 짙어진 눈썹과 함께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웃음기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주 귀여워", "준이 믓찐 횽아해", "너무 잘생겼어 우리 준다", "준아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니", "오늘도 슬의생 재방 봤는데 넘넘 귀엽드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은 극 중 조정석의 외동아들로 5살밖에 안 됐지만 아빠가 바쁘긴해도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깨달은 똑똑한 아들 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