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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점 잇는 2호점 생긴다?…애플, 18일 채용공고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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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애플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폐쇄했던 매장을 점진적으로 재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 애플스토어 2호점이 열린다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서울에 한국의 애플스토어 2호점이 새로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공개된 내용은 국민은행 명동본점 건물을 허물고 신축중인 센터포인트 명동 빌딩 저층부에 애플스토어가 입점한다는 소식을 담고 있다.

금일 애플서 애플스토어에 대한 채용공고가 대거 올라와 이러한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 연합뉴스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 연합뉴스

지난달에 올라온 공고까지만 해도 서울 또는 가로수길로 올라오던 공고가 '대한민국 내의 다양한 위치'로 변경된 것을 보면 새로운 애플스토어가 위치 여부와는 별개로 생기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기면 위치는 대박이다", "가로수길 접근성 안좋았는데 더 좋아지네", "위치는 최고다", "관광객들 엄청 몰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애플스토어는 전 세계 25개국 510개 매장을 보유 중이다. 이중 국내에 있는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은 2018년 1월 개장했으며, 전체 500번째 매장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14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가 지난달 18일부터 재개장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수리나 리퍼 등 지원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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