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치타가 남자친구에게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래퍼 치타가 출연해 남자친구 남연우에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선공개된 치타, 남연우 커플 영상에서 치타는 평소 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화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게 했다. 전소미는 직접 치타의 화장법을 흉내 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생각보다 옅은 화장에 의아함을 자아냈다. 문 사이에서 남연우에게 “나중에 어디 갈 거잖아. 지금 화장 제대로 하는 게 낫겠지?”라고 묻자 “지금 충분히 멋있어”라고 심쿵 멘트를 전했다.
달달한 멘트에 치타는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전소미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트레이너 선생님었던 그에 대해 “카메라 꺼지면 웃긴 했지만, 드물어서 소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 ‘부럽지’에 출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남연우의 직업, 나이 등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방법’, ‘사회인’, ‘챔피언’, ‘부산행’ 등에 출연했으며 치타, 조민수 주연의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감독에 자리했다. 치타와는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18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래퍼 치타가 출연해 남자친구 남연우에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선공개된 치타, 남연우 커플 영상에서 치타는 평소 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화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게 했다. 전소미는 직접 치타의 화장법을 흉내 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달달한 멘트에 치타는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전소미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트레이너 선생님었던 그에 대해 “카메라 꺼지면 웃긴 했지만, 드물어서 소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 ‘부럽지’에 출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남연우의 직업, 나이 등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