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요즘 가방에 갖고 다니는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지난 15일 오영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What's in my bag? 내가 요즘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데일리 아이템 (최애 립 추천, 파우치, 지갑, 선글라스, 쿠션 etc)"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영주는 "왓츠인마이백 컨텐츠를 준비했다. 저도 보부상 스타일이다. 무엇을 그렇게 들고다니는지 오늘 보여드리겠다"며 본격적인 소개에 나섰다.
오영주는 가방에서 카드지갑, 팩트,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 선글라스, 립등 다양한 아이템등을 소개하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상에 네티즌들은 "영쥬언니 너무 오랜만 아니예여", "영주님 본인처럼 가지고 다니는 물건도 정갈하고 깔끔하고 훈녀느낌", "오늘의 영상 제목은 소지품 검사입니다 근데 거기에 미모를 곁들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해 단아한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원더우먼페스티벌', '청춘아레나'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청춘들의 롤모델로서 영향력을 선사했다. 이후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지난 15일 오영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What's in my bag? 내가 요즘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데일리 아이템 (최애 립 추천, 파우치, 지갑, 선글라스, 쿠션 etc)"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영주는 "왓츠인마이백 컨텐츠를 준비했다. 저도 보부상 스타일이다. 무엇을 그렇게 들고다니는지 오늘 보여드리겠다"며 본격적인 소개에 나섰다.
오영주는 가방에서 카드지갑, 팩트,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 선글라스, 립등 다양한 아이템등을 소개하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상에 네티즌들은 "영쥬언니 너무 오랜만 아니예여", "영주님 본인처럼 가지고 다니는 물건도 정갈하고 깔끔하고 훈녀느낌", "오늘의 영상 제목은 소지품 검사입니다 근데 거기에 미모를 곁들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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