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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촬영 중단 후 개봉일 변경 가능성…현재까지 공개된 내용 및 루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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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18일 정오부터 OCN Movies서 방영 중인 가운데, 시리즈의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2015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전작인 '쥬라기 공원 3' 이후 14년 만에 공개됐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이르판 칸,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B.D. 웡, 오마 사이,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출연했다.

당초 평범한 흥행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북미서 개봉 3일만에 2억 88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어벤져스'의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는 위엄을 보였다. 결국 '타이타닉'의 6억 달러 기록도 넘겨버리며 북미 6억 5,227만 달러, 월드와이드 16억 7,0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남겼다. 국내서도 554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쥬라기 월드' 스틸컷 / 네이버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컷 / 네이버영화

덕분에 속편 제작이 확정, 2018년에 2편인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이 개봉했다. 전작만큼은 아니었지만, 북미 4억 1,676만 달러, 월드와이드 13억 85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국내서는 전작보다 조금 더 흥행했다.

이에 3편의 제작이 당연하게도 속편인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의  제작이 확정됐는데, 본 작품이 '쥬라기 공원' 프랜차이즈의 완결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주역이었던 샘 닐과 로라 던, 제프 골드블럼이 모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됐다. 또한 완결작이니만큼 시리즈의 주역인 렉시와 블루가 죽음을 맞이하는 게 아니냐는 루머가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유전자 조작 공룡이 중심이 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언급이 있으며, 1편의 연출을 맡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연출로 복귀한다. 현재 루머에 따르면 팀 머피, 렉스 머피 남매가 복귀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때문에 조셉 마젤로와 아리아나 리차드도 출연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지난 2월 26일에 공식 타이틀이 공개되면서 촬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렸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이 중단되어 개봉일이 변경될 가능성이 생긴 상태다. 현재 공개된 개봉일은 북미 기준 2021년 6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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