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종로구청이 코로나19 18번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종로구청에 따르면 18번 확진자는 평창동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16일 검사를 받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이하 종로구청 공지 사항
5월 15일(금) 18:00 미국에서 인천공항 입국 자택(평창동)으로 이동(자차)
5월 16일(토) 10:30~11:00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자차) 후 자가격리 유지
5월 17일(일) 양성 판정,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자차이용, 마스크 착용
종로구청에 따르면 18번 확진자는 평창동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16일 검사를 받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이하 종로구청 공지 사항
5월 15일(금) 18:00 미국에서 인천공항 입국 자택(평창동)으로 이동(자차)
5월 16일(토) 10:30~11:00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자차) 후 자가격리 유지
5월 17일(일) 양성 판정,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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