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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괴질, 코로나19와 관련성? “굉장히…” 엄중식 교수 인터뷰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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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등교 결정에 대해 문제는 없을지 진단에 나섰다.

18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정의연 쉼터논란 (윤미향)”, “[토론] 윤미향 논란, 5.18 (박범계 vs 조해진)”, “주간 시사기상도 (민동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아울러서 “고3 20일 등교 결정, 문제 없을까?”라는 주제로 엄중식 감염내과 교수를 연결해 전문가 의견을 구했다.

엄중식 교수는 이태원發 집단감염 우려에 대해 “우리 사회 대부분이 마스크 착용이나 손 위생, 거리두기 같은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를 했기 때문에 광범위한 확산은 막은 게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짚었다.

또 “사실 우리나라가 전체적인 유행 상황을 보면 전 세계에서도 많은 유행이 일어나지 않은 나라 중에 속하게 됐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주 초기부터 마스크 착용을 상당히 열심히 했다는 점이고. 또 그 과정에서 좀 혼란은 있었지만 마스크 공급을 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던 게 이러한 결과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급식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지금 교육부에서 내부적으로는 아마 식당으로 다 모여서 이동하고 모여서 식사하는 그런 형태는 진행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점심을 간편식으로 좀 제공을 해서 교실에서 식사하거나 아니면 반을 여러 개로 나눠서 시차를 두고 식사를 하는 그런 형태로 아마 진행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이 괴질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굉장히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결국은 이런 바이러스 감염 후에 이 아이들의 면역체계가 변하면서 이런 다발성 염증이 일어나는 그런 염증 증후군이 생긴 게 아닌가,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다”며 의학계 분위기를 전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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