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가 허송연 아나운서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해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송이 우리집에서 '진짜로' 자고 간 날. 밖에 안나가고 집 루프탑 테라스에서 부부의 세계 스타일 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루프탑에서 와인을 즐기는 김해나, 허송연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운치있는 밤 하늘과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미모가 훈훈함을 더한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 다 멋진 밤들 되세요(namba******)" "와 분위기 대박(na****)" "짜 루프탑 분위기랑 너무 예뻐요(deok_*****) "존예 옆에 존예(mino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해나 아나운서는 "썬그리의 계절이 돌아왔다"라며 낮 풍경의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서울여대 영문과 출신으로 2011년 대학 재학 당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의 한국 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어플리케이션 잼라이브에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잼누나, 잼언니로도 사랑받고 있다.
최근 김해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송이 우리집에서 '진짜로' 자고 간 날. 밖에 안나가고 집 루프탑 테라스에서 부부의 세계 스타일 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루프탑에서 와인을 즐기는 김해나, 허송연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운치있는 밤 하늘과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미모가 훈훈함을 더한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있다.
앞서 김해나 아나운서는 "썬그리의 계절이 돌아왔다"라며 낮 풍경의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서울여대 영문과 출신으로 2011년 대학 재학 당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의 한국 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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