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우리가 백지영, 효민과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애 키우며 또 각자 위치에서 먹고 사느라 바빠 자주 못 보던 동생들 그리고 지인들과 주말 숏타임 회동을 했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우리는 백지영에 대해 "20년 지기 동생 지영이는 하루를 몽땅 털어 4살박이 딸 하임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이 엄마에 바쁘고 그런 중에 '부부의 세계' OST에 참여한 대박난 드라마 이름 석자 엔딩 스크롤에 마음이 뿌듯해 하며"라고 말했고, 효민에 대해서는 "11년 지기 동생 효민이는 티아라 활동 후 개인 활동에 자리를 잡아가느라 이것저것 시도하고 도전하며 매일을 1시간처럼 사용하고 또한 200만 엄청난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스타그래머로서 이쁜 사진과 영상 찍어대는 일로도 손 발 없이 엄청 바쁘게 살아간다"라고 설명했다.
김우리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김우리와 백지영, 효민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김우리는 스타일리스트 외에도 홈쇼핑 진행자 등 여러 직업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애 키우며 또 각자 위치에서 먹고 사느라 바빠 자주 못 보던 동생들 그리고 지인들과 주말 숏타임 회동을 했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우리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김우리와 백지영, 효민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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