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해시청이 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청 11번 확진자는 74년생 여성으로 외동에 거주하고 있다.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
해외입국자로 해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해시청은 자세한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택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 밝혔다.
김해시청 11번 확진자는 74년생 여성으로 외동에 거주하고 있다.
1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
해외입국자로 해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해시청은 자세한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택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6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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