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부인 안현모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보며 행복하게 웃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늦었지만 행복한 생일 축하드려요", "대표님 생일 무지 축하드립니닷",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라버지 생일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대표님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안현모 부부는 지난달 23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라이머는 Mnet '너희가 힙합을 나느냐'에 오랜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지난 14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부인 안현모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보며 행복하게 웃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늦었지만 행복한 생일 축하드려요", "대표님 생일 무지 축하드립니닷",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라버지 생일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대표님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안현모 부부는 지난달 23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6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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