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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이정재·이성민 vs 신하균, 오락 액션!…‘루키스’ 밀라 요보비치 & 왕대륙 조합? 20일 개봉 ‘영화가좋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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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스파이 액션물인 ‘루키스’와 함께 ‘초특급 오락 액션’을 표방한 한국영화 ‘빅매치’를 소개해 화제다.
 
1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더 캡처’(영국드라마), ‘레미 : 집 없는 아이’, ‘언더워터’, ‘유열의 음악앨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영화 속 특이한 가족들을 모아본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주제로 소개한 ‘루키스’와 ‘빅매치’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두 영화 모두 유쾌한 코미디가 가미된 호쾌한 액션 장르물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루키스’는 ‘파이어스톰’과 ‘상비’를 연출하고 수많은 각본을 써 온 원금린 감독이 만든 중국영화다. 헐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중국 탑배우 왕대륙을 비롯해 장용용, 허위주, 류미동 그리고 우리에게도 친숙한 데이비드 맥기니스 등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15세 관람가로 국내 극장가에 개봉할 예정이다.

‘정직한 후보’는 ‘김종욱 찾기’와 ‘부라더’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의 최신작이다. 라미란 주연작으로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이 주연급으로 함께 했다. 이외에도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윤세아, 김용림, 장동주, 안세호, 김나윤, 고규필, 박성준, 임영우, 이도엽, 양나용, 주민찬, 김봉만, 에이미 등이 출연했다.

영화 ‘빅매치’는 ‘후 아 유’, ‘사생결단’, ‘고고70’ 등을 연출한 최호 감독의 최신작이다. 각본과 스토리까지 도맡았다.

이정재와 신하균이 대결 구도를 이룬다. 이성민이 이정재의 친형으로 등장하고, 가수 보아가 연기에 도전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김의성, 배성우, 손호준, 김윤성, 최우식, 박두식, 김도엽, 유현준, 블라드 데민 등 매력적 조연들이 대거 등장한다.

라미란, 성지루, 맹상훈, 조덕제, 육진수, 성승현, 김대환 등이 특별출연으로 함께 해 화려한 라인업에 완성도를 더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축구선수 출신 파이터 ‘최익호’(이정재)는 ‘큰 손’들을 상대로 도박판을 벌이는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로부터 함정에 빠진다.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유치장 탈출까지 감행한다.

익호는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임에도 거대 도박장, 상암 경기장, 서울역 등에 이르기까지 도심 전체를 무대로 뜨거운 질주를 시작한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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