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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손담비, 어머니와 시장 돌며 '팬미팅' "이게 효도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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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어머니와 시장을 돌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어머니와 만나 함께 시장에 들르게 됐다. 앞치마를 먼저 사기로 한 손담비. 손담비는 상반신 전체를 가리는 앞치마가 아니라 치마만 가리는 앞치마를 사러 왔다고 말했고, 이에 박나래는 "정말 김장 안 해보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와 손담비는 김장을 위한 앞치마를 샀고, 손담비의 어머니는 "엄마 게 비싸다"라며 미안해했다. "딸이 돈 많이 쓰면 안되잖아요"라는 어머니에 박나래는 "미안하실 때마다 늘 웃으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아주머니는 "사인 좀 받아야겠네"라고 말했고, 이어 손담비는 쓱쓱 사인을 하고서 나섰다.

이어 길동 시장에서 이곳 저곳 다니며 인사를 하는 손담비의 어머니. 어머니는 "우리 시장 보러 왔어"라고 말했고, '손스타' 강림에 모두들 즐거워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손담비도 웃으며 인사했고, 이시언은 "저도 부산 시장 갔을 때 아버지가 딱 저런 느낌이었어요"라고 비슷한 경험을 전했다.

박나래는 "그동안 매번 자랑하신거야"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웃으며 고갤 끄덕였다. 다음은 고춧가루 아주머니를 찾아간 어머니. "딸하고 오늘 시장 저거 뭐 사러 왔어요"라는 어머니의 말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고, 손담비도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어머니는 반찬 가게에 가서도 인사해 거의 팬미팅, 혹은 선거유세 현장을 떠올리게 했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딸인 손담비와 함께 인사하러 다니는 어머니의 모습. 모두들 "어머니가 되게 좋으신가봐요"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웃으며 고갤 끄덕였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김장을 할 싱싱한 채소들을 한 아름 샀고, 생강과 마늘도 구입했다.

과연 어떤 김치가 탄생할지, 각종 재료를 모두 구입한 후 손담비는 가게 아주머니의 자녀에 사인을 하고 나섰다. 박나래는 "이게 효도야"라고 감탄했다. 이에 손담비는 동의하며 "엄마가 시장에 같이 나가니까 되게 기분 좋았던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손담비와 어머니는 분식집에서도 들러 추억의 간식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지는 어머니의 폭풍 잔소리에 모두들 공감하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시장을 간 모녀의 일상이 이어졌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옆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보며 넌지시 손자 손녀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이 출연하는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오늘은 배우 안보현과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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