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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안보현, 어머니 위한 4개 코스 요리 '도전' "폭풍 잔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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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안보현이 어머니를 위한 코스 요리에 도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출연했다. 오늘은 안보현의 어머니가 안보현을 보러 오는 날. 어머니는 방 구석 구석을 둘러보며 "아니 왜 이렇게 만화책이 많아?"라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안보현의 어머니는 "머스마가 뭐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해놨어"라고 2차 잔소리를 시작했다.

조명을 계속 켜 놓으면 전기세가 나온다고 잔소리를 하던 어머니는 안보현의 "배고프다며"라는 말에 자리에 앉았다. 생 두릅 샐러드를 내놓은 안보현에 어머니는 "이거 색깔이 와 이렇노"라고 물었다. "색깔이 꼭 뭐 상한 거 같노"라는 솔직한 리뷰에 모두들 당황했다. 어머니는 생두릅 샐러드를 한 입 크게 먹었고, "좀 데쳐가지고 살짝. 됐다, 이거 묵어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내 코스 요리다"라며 네 가지를 준비했다 말했다. 먼저 샐러드가 나오고 그 다음 요리들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는 안보현의 말에 어머니는 "고마쎄리마 쌔 빠지겠네"라고 경상도 사투리를 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안보현은 차분히 사투리를 설명했고, 이에 모두들 이해했단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안보현의 어머니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던 아들의 눈치를 슬쩍 보더니,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조용히 토마토로 쓴 맛을 정화시키며 샐러드를 먹은 어머니. 이어 안보현의 어머니는 소파에 있던 아들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보고 신기해하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아, 이거 괜찮네"라고 좋아하던 어머니.

어머니는 눈 한 쪽을 스팽글 방향을 바꿔 보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부엌의 안보현은 "뭐라고?"라며 요리를 계속했다. 그 사이 완성된 두번째 요리. 두번째 요리는 메인 고기인 '간장 콜라 닭'이었다. 오늘 안보현, 손담비 등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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