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안보현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본방 독려에 나섰다.
지난 14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안보현입니다. 배우 김다미 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코로나19에 맞서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힘든 시기가 지나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엄마와 함께 출연해 카페 데이트부터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는 등 알콩달콩한 모자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
안보현은 엄마의 요구에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등 애교 없는 아들에 고향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훈훈한 안보현의 모습에 기안84와 이시언은 질투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안보현은 클래식 차를 개조해 ‘감성 캠핑’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엑소 멤버 세훈과 함께 캠핑장에서 밤새 우정을 다졌다. 이후 엄마와 함께 재출연해 색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카이로스’를 통해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지난 14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안보현입니다. 배우 김다미 씨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코로나19에 맞서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힘든 시기가 지나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엄마의 요구에 못 이기는 척 들어주는 등 애교 없는 아들에 고향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훈훈한 안보현의 모습에 기안84와 이시언은 질투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안보현은 클래식 차를 개조해 ‘감성 캠핑’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엑소 멤버 세훈과 함께 캠핑장에서 밤새 우정을 다졌다. 이후 엄마와 함께 재출연해 색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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