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전 쇼호스트 홍나연이 엄친아 세 아들을 ‘공부가 머니’에서 공개한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나연 전 쇼호스트가 출연해 첫째 아들 승훈이의 아이비리그 합격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첫째 승훈이는 잡동사니 하나 없는 깔끔한 책상에서 온라인 수업 출석 체크 중이었다.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휴대폰을 멀리 두고 정자세로 집중했다.
공부를 하는 도중에 동생이 와서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고, 떠들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꼼짝 안 하고 공부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승훈이는 아이비리그 합격생으로 “교과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라”라고 “요점을 정리하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승훈이는 국제 학교를 경험하며 자신의 공부 성향과 한국의 공교육과 다름을 느꼈다. 결국 국제학교를 선택해 관심 있는 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의 필기 노트를 살펴본 전문가들은 “내가 강조하던 노트 필기를 실천하는 사람을 찾았다”며 “저건 버리지 말고 간직해라”라고 극찬했다.
한편, 홍나연은 쇼호스트에서 현재 사업가로 변신했다. 남편은 ‘내조의 여왕’,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준우(이용태)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홍나연 전 쇼호스트가 출연해 첫째 아들 승훈이의 아이비리그 합격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첫째 승훈이는 잡동사니 하나 없는 깔끔한 책상에서 온라인 수업 출석 체크 중이었다.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휴대폰을 멀리 두고 정자세로 집중했다.
승훈이는 아이비리그 합격생으로 “교과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라”라고 “요점을 정리하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승훈이는 국제 학교를 경험하며 자신의 공부 성향과 한국의 공교육과 다름을 느꼈다. 결국 국제학교를 선택해 관심 있는 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의 필기 노트를 살펴본 전문가들은 “내가 강조하던 노트 필기를 실천하는 사람을 찾았다”며 “저건 버리지 말고 간직해라”라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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