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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재난문자 통해 헌혈 독려 나서…현재 혈액보유량 및 헌혈의집 운영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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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진입해 보건복지부가 헌혈의 집 방문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여 혈액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힙했다"며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전체 혈액보유량은 13,696유닛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26,000유닛)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O형은 2.4일분, A형은 2.8일분, B형은 2.3일분, AB형은 3일분만이 남아있다.

재난문자를 접한 수많은 네티즌들은 각 지역별 헌혈의집 위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 의심자는헌혈에 참여할 수 없으며, 한 달 이내 해외 방문자, 4월 24일~5월 6일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주점 등을 방문한 이들 역시 헌혈의집 출입이 제한된다.

헌혈의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데, 전혈은 운영 종료시간 30분 전, 혈장은 1시간, 혈소판은 1시간 30분 전에 접수가 마감된다.

일부 네티즌들은 운영 시간 때문에 직장인들이 찾기 힘들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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