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의 백일파티를 가졌다.
최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요? 적어도 우리 #공기부부 는 절대 아님. 코로나19로 태어난지 110일이 되어서야 우리 소예보러 오신 #시엄마 어버이날도 있고 오랜만에 뵙는 어무니위해 #풍선장식 짜란 덕분에 우리 소예 네버엔딩백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예의 백일파티를 가진 박슬기와 공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정시아는 "소예 넘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나비는 "예쁜 가족. 나도 소예같은 천사 만나서 같이 놀자", 구지성은 "사랑스런 가족", 김우리는 "이쁜 부부"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소예공주 무럭무럭 크는 게 보여요. 아프지 않고 계속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어요"(gim**), "백일 축하드려요 언니. 소예야 무럭무럭 자라렴"(tra**), "축하축하 소예야. 건강하게 잘 크렴. 더 예뻐졌네"(jung**), "정말 봐도봐도 행복한 가족. 소예 공주님 너무 사랑스럽다"(to**), "예쁜 가족이네요! 백일 축하해 소예야"(cha**)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박슬기는 지난 1월 딸 소예를 출산했다.
최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요? 적어도 우리 #공기부부 는 절대 아님. 코로나19로 태어난지 110일이 되어서야 우리 소예보러 오신 #시엄마 어버이날도 있고 오랜만에 뵙는 어무니위해 #풍선장식 짜란 덕분에 우리 소예 네버엔딩백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예의 백일파티를 가진 박슬기와 공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소예공주 무럭무럭 크는 게 보여요. 아프지 않고 계속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어요"(gim**), "백일 축하드려요 언니. 소예야 무럭무럭 자라렴"(tra**), "축하축하 소예야. 건강하게 잘 크렴. 더 예뻐졌네"(jung**), "정말 봐도봐도 행복한 가족. 소예 공주님 너무 사랑스럽다"(to**), "예쁜 가족이네요! 백일 축하해 소예야"(cha**)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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