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엑소를 탈퇴한 중국 멤버 루한, 크리스, 타오가 6년 만에 뭉쳤다. 그러나 네티즌 반응은 싸늘함 그 자체다.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 2020’에서 루한, 크리스, 타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이 출연하는 ‘창조영 2020’는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판권을 정식 구입해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타오는 MC 겸 프로듀서 대표로, 루한은 4인 메인 멘토 중 하나로 출연한다. 크리스는 특별 멘토로 등장했다.
크리스가 특별 멘토로 함께하며 엑소를 탈퇴한 중국 멤버들이 모두 뭉치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한은 회색 체크 셔츠와 바지를, 크리스는 보라색 티셔츠와 바지에 한쪽 앞머리를 내린 모습이다. 또한 타오는 베이지색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다. 다소 난해한 스타일링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빡치는데 스타일링 존구라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저렇게 후줄근할수가 없다” “가운데 애가 오른쪽 애 구렛나루 다 가져갔네” “왜이렇게 촌스러워졋지...” “싼티나” “둘기즈 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만나서 연생때나 활동때 이야기로 꽃피우려나? ㅋ” 등 이들의 스타일링 등을 지적했다.
앞서 엑소 중국인 멤버였던 3명은 지난 2041년부터 2015년까지 차례로 탈퇴했다. 가장 먼저 크리스와 루한이 2014년, 타오는 2015년 탈퇴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세 사람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서 엑소 내에 남은 중국인 멤버는 레이뿐이다.
한편 지난 2017년 루한은 배우 관효동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 2020’에서 루한, 크리스, 타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이 출연하는 ‘창조영 2020’는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판권을 정식 구입해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타오는 MC 겸 프로듀서 대표로, 루한은 4인 메인 멘토 중 하나로 출연한다. 크리스는 특별 멘토로 등장했다.
크리스가 특별 멘토로 함께하며 엑소를 탈퇴한 중국 멤버들이 모두 뭉치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한은 회색 체크 셔츠와 바지를, 크리스는 보라색 티셔츠와 바지에 한쪽 앞머리를 내린 모습이다. 또한 타오는 베이지색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다. 다소 난해한 스타일링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빡치는데 스타일링 존구라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저렇게 후줄근할수가 없다” “가운데 애가 오른쪽 애 구렛나루 다 가져갔네” “왜이렇게 촌스러워졋지...” “싼티나” “둘기즈 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만나서 연생때나 활동때 이야기로 꽃피우려나? ㅋ” 등 이들의 스타일링 등을 지적했다.
앞서 엑소 중국인 멤버였던 3명은 지난 2041년부터 2015년까지 차례로 탈퇴했다. 가장 먼저 크리스와 루한이 2014년, 타오는 2015년 탈퇴해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세 사람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서 엑소 내에 남은 중국인 멤버는 레이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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