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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성추행 혐의' 가수 포티(40), 2차 공판 오늘(15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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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가수 포티(40, 김한준)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 심리로 포티의 강제추행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린다.

앞서 포티는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컬 트레이너 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상대로 입맞춤하고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포티(40) / 40컴퍼니
포티(40) / 40컴퍼니

 

이에 검찰은 포티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포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포티 측 변호인은 3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 심리로 열린 포티의 강제추행 사건 첫 재판에서 "신체 접촉은 없었고 입맞춤만 동의 하에 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신체 접촉은 모두 부인하며 "피해자 진술에서도 입맞춤은 동의 하에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변론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대는 아니라잖아" "아니 호감이 있든 말든 강제로 하면 안 된다고" "호감있는 사이에 몸 만지고 하는게 당연한거냐고" "피해자가 면접보러 오자마자 갑자기 둘사이에 호감이생겨서 동의하에 입맞춤?" "범죄자네 진짜"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포티는 2011년 싱글 '기브 유(Give You)'로 데뷔해 '듣는 편지' '넋' '봄을 노래하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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