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열무 양념장 레시피를 밝혔다.
14일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중화제육면'을 뛰어넘을 특단의 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냄비에 식용류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줬다. 이어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기름에 튀기듯 볶아주면 된다.
'중화제육면'을 언급한 백종원은 "이것도 맛있을 거다"라고 장담했다.
볶아진 야채에 돼지고기를 넣어 볶아준다. 이어 설탕과 간장, 된장, 고추장을 넣어주면 된다고. 이어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맛을 낸다. 마지막으로 생열무를 넣어 볶아주면 완성된다고. 볶은 양념장의 색깔을 본 김동준은 "이거 중화제육면 이기는 거 아니야?"라고 미소지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14일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중화제육면'을 뛰어넘을 특단의 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냄비에 식용류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줬다. 이어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기름에 튀기듯 볶아주면 된다.
'중화제육면'을 언급한 백종원은 "이것도 맛있을 거다"라고 장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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