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굿걸'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굿걸(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1회에서는 크루탐색전에서 '암실' 무대를 펼친 이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암실'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영지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으로, 무대에 선 이영지는 독보적인 랩 실력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영지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그냥 쩔어"(lu**), "영지가 오늘 무대 다 찢어버림. 막내인데 저 여유 봐"(파루**), "귀엽고 잘하고 영지가 하드캐리한다"(하**), "고등래퍼때보다 실력이 더 늘었어"(너**), "다른 출연자들이랑 출력 자체가 다르다"(곶*), "목소리가 사기다"(프랑**), "영지 등장부터 좋다"(귀염**), "진짜 많이 늘었다"(rx**)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인 이영지의 나이는 올해 19세로, 지난해 4월 종영한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Mnet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굿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굿걸(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1회에서는 크루탐색전에서 '암실' 무대를 펼친 이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지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그냥 쩔어"(lu**), "영지가 오늘 무대 다 찢어버림. 막내인데 저 여유 봐"(파루**), "귀엽고 잘하고 영지가 하드캐리한다"(하**), "고등래퍼때보다 실력이 더 늘었어"(너**), "다른 출연자들이랑 출력 자체가 다르다"(곶*), "목소리가 사기다"(프랑**), "영지 등장부터 좋다"(귀염**), "진짜 많이 늘었다"(rx**)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인 이영지의 나이는 올해 19세로, 지난해 4월 종영한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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