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규현이 백종원의 새로운 수제자로 출연, 양세형과 대결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말미에 다음주 예고편에서 슈퍼주니어(SJ)의 멤버 규현이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백종원의 “합동방송으로 우리 ‘강식당’ 팀이랑 한 번 할까?”이라는 발언의 한 달 뒤, ‘강식당’의 규현이 새로운 수제자로 출격한다.
규현의 출연으로, 다음주 방송에서 ‘맛남의 광장’ 에이스 양세형과 ‘강식당’의 규현의 대결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대결의 시작 전부터 불꽃 튀는 승부욕으로 자존심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결 전부터 반칙하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등 백종원에 인정받기 위한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백종원은 과정을 보지 않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기를 약속한 가운데,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주 멤버 규현과 희철의 만남, 양세형과 규현의 자존심 싸움 등이 흥미와 기대를 높이고 있는 SBS ‘맛남의 광장’은 2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말미에 다음주 예고편에서 슈퍼주니어(SJ)의 멤버 규현이 출연을 예고했다.
앞서 백종원의 “합동방송으로 우리 ‘강식당’ 팀이랑 한 번 할까?”이라는 발언의 한 달 뒤, ‘강식당’의 규현이 새로운 수제자로 출격한다.
또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결 전부터 반칙하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등 백종원에 인정받기 위한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백종원은 과정을 보지 않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기를 약속한 가운데,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0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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