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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발매 7년 만에 무료배포 확정…21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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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의 게임 제작사 에픽게임즈가 인기 게임 'GTA5'(그랜드 테프트 오토 5, GTA V)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히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서 'GTA5'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무료배포 기간은 21일까지며,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 등록만 해놓으면 추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일주일 전부터 15일에 배포할 무료게임은 수수께끼라고 밝히면서 정체를 숨기고 있었는데, 대대적으로 발표되기 전에 허무하게 알려져버렸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하루 앞서 트윗을 잘못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했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해프닝 때문에 게이머들은 무료배포 게임이 'GTA5'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락스타 게임즈 홈페이지
락스타 게임즈 홈페이지
한편, 2013년 출시된 'GTA 5'(GTA V)는 락스타 노스가 개발하고 락스타 게임즈가 유통을 맡은 게임으로, 현재까지 발매된 'GTA'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상업적으로 판매된 모든 미디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미디어인데, 무려 60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2010년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무료배포로 인해 일부 게이머들은 'GTA6'가 발매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최근 마이클의 성우 네드 루크와 프랭클린의 성우 숀 폰테노가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믿지 말라며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