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러블리즈(Lovelyz) 멤버들이 대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나섰다.
14일 오후 정예인은 공식 트위터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히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공식 계정에서는 정예인을 비롯해 서지수, 류수정 등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멤버들의 인스타 주소를 알렸다.
현재 서지수의 인스타그램은 2만 5,900여명, 류수정은 3만 8,400여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며, 정예인은 1만 9,500여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유지애는 이 중 가장 나중에 인스타를 개설한 덕에 팔로워가 아직은 2,704명에 그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주랑 명은이는 안 만든다니까 케이만 남았네", "러블리즈 드디어 개인 인스타 풀어주나", "도복순 느낌난다ㅋㅋ", "컴백 티저처럼 왜 하루에 한 명씩 개설하는거여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년 데뷔한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해 5월 미니 6집 'Once upon a time'을 발매한 후로는 멤버들의 솔로 음반활동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케이(김지연)가 'Over and Over'를 발매한 데 이어, 20일에는 류수정이 미니 1집 'Tiger Eyes'를 발매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정예인은 공식 트위터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히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공식 계정에서는 정예인을 비롯해 서지수, 류수정 등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멤버들의 인스타 주소를 알렸다.
유지애는 이 중 가장 나중에 인스타를 개설한 덕에 팔로워가 아직은 2,704명에 그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주랑 명은이는 안 만든다니까 케이만 남았네", "러블리즈 드디어 개인 인스타 풀어주나", "도복순 느낌난다ㅋㅋ", "컴백 티저처럼 왜 하루에 한 명씩 개설하는거여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년 데뷔한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해 5월 미니 6집 'Once upon a time'을 발매한 후로는 멤버들의 솔로 음반활동만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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