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슬기로운의사생활’ 정경호, 조정석의 종영 2회 남기고 동생 곽선영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 언제 들킬까?…정문성은 김준한 조언에 ‘심각’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경호는 조정석의 동생 곽선영과 사귀면서 언제, 어떻게 밝혀지게 될지 모르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14일 방송하는 tvN 목요스폐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10회’에서는 준완(정경호)은 익준(조정석)의 동생 익순(곽선영)과 사귀면서 언제 어떻게 밝혀지게 될지 궁금하게 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준완(정경호)은 익순(곽선영)에게 너 유학하게 되면 우리는 헤어지는 건가?라고 하며 이별을 암시하고 치홍(김준한)은 익준(조정석)에게 익순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점집에서 남자를 잡아 먹을 상이라는 말을 핑계로 헤어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익준(조정석)은 치홍에게 동생 익순의 얘기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익순이 있는 군대 면허를 가서 용돈을 주게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치홍(김준한)은 송화(전미도)와 병원 식구들과 레스토랑에서 회식을 하게 되고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지만 어색하기만 했다. 익준(조정석)은 아들 우주와 함께 햄버거 집에서 식사를 학 우주가 장모님과 함께 왔다고 하는 소리에 할 말을 읋었다.

재학은(정문성)은 의사로서 찾아오는 고민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고 준완(정경호)에게 고민 상담을 처하게 됐다. 이에 준완은 재학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게 됐는데 재학은 의사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

준완(정경호)은 익준(조정석)의 동생 익순과 몰래 연애를 하면서 익순과 전화 통화를 할때 준완이 갑자기 문을 열자 깜짝 놀랐다.

또 익순은 준완이 자신의 동생과 사귀고 있는지 꿈에도 모르면서 언제 둘의 관계를 알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