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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3' 임한결, 성형 의혹 잠재우는 과거사진 공개…'모태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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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3' 임한결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임한결의 과거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임한결은 쌍꺼풀 진 또렷한 눈매와 높은 콧대를 뽐냈다. 특히 임한결은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유잼", "딱 봐도 잘생김", "이름이랑도 잘 어울림", "잘생겼는데 엄청 순하고 착해보인다. 완벽", "청순하게 잘생겼다", "진짜 인기 많았을 듯", "아이돌상이다", "현실에서 인기 제일 많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임한결의 직업은 F&B 브랜드 디렉터다. F&B 브랜드 디렉터는 바, 카페, 레스토랑을 브랜딩해주고 로고, 간판 제작부터 시작해서 거기에 맞는 메뉴, 가격 등 하나의 브랜드를 컨설팅하는 직업이다.

한편 임한결이 출연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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