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새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새론입니다. 배두나님, 민도희님, 최예원님, 김민재님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료진분들의 안전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SF9 찬희, 배우 박병은, 이시원 '시원스쿨' 대표를 지목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새론언니 최고!", "다음 타자가 찬희라니ㅋㅋ",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뒤 2011년 원빈과 함께한 '아저씨'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을 이어간 그는 최근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서 김서형의 아역으로 출연한 이후 '학교 2020'에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작품이 KBS 편성이 불발되면서 제작 자체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한편, 그는 찬희와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서 함께 호흡을 맞춰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새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새론입니다. 배두나님, 민도희님, 최예원님, 김민재님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료진분들의 안전을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SF9 찬희, 배우 박병은, 이시원 '시원스쿨' 대표를 지목했다.
2000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뒤 2011년 원빈과 함께한 '아저씨'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을 이어간 그는 최근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서 김서형의 아역으로 출연한 이후 '학교 2020'에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작품이 KBS 편성이 불발되면서 제작 자체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4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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